‘해주세요‘에서 5분간 배차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차가 실패하면, POS에서 고객 정보가 즉각 노출되어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배달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음식의 부피가 커서 ‘해주세요’ 배달 기사 1명으로 배달이 어려울 경우에는 가게에서 자체적으로 배달을 하거나 배달 대행사를 통해 나머지 음식을 배달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해주세요‘에서 이전에 없던 가장 저렴한 음식 배달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해주세요‘에서는 최소 주문 금액 9,900원으로 1인 가구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으며, 별도 구독이나 배달비 없이 모든 주문을 한집 배달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주세요‘는 수수료 0%로 가게 부담을 낮추고, 수수료로 인해 높아진 소비자의 부담을 혜택으로 바꾸어 국내 최초 최저가 배달 플랫폼을 실현할 예정입니다.
‘해주세요‘는 이미 다양한 심부름 대행 서비스 및 광고를 통해 수익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 배달 수수료 없이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0% 수수료 정책은 자영업자 폐업 100만 시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해주세요’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앞으로도 수수료 부담 없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